![](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IOv8j/btqMeF4RcxG/FiLad1UcG8fVDlLUIVe6c1/img.jpg)
지난 7월 캐나다 입국 당시에 거주 할 곳이 있냐는 물음에 당당히 #렌트계약서 를 보여줬고 #자가격리계획 이 있냐는 물음에 Of course! 를 외치며, 당당하게 입국 할 수 했다. 우리 집이 있으니 14일간의 #캐나다자가격리 생활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https://www.canada.ca/content/dam/phac-aspc/documents/services/publications/diseases-conditions/coronavirus/coronavirus-disease-covid-19-how-to-self-isolate-home-exposed-no-symptoms/how-to-self-isolate-home-exposed-no-symptoms-kor.pdf 14일의 계산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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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지내다보니, 독서 선택에 엄청난 제한이 따른다. 나름 #밀리의서재 가 가장 보유량이 많다고 들어서, 이용하고 있는데, 종이책에 비해서는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이북마저도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책을 찾아 헤매고 있다. 문제는, 독서시간이 한정되다 보니 일단 짧은 책 위주로 고르게 되는데 (이제 전략을 좀 바꿔 긴 책은 좀 나눠서 여러회에 걸쳐 읽기로 했다. 어짜피 정리하려면 또 한 세월 보내야할테니...) 밀리에서 책을 찾다보니, 굉장히 익숙한 작가의 짧은 책이 있었다. 좀 가벼운 소설을 찾고 있었는데, #파울로코엘료 #연금술사 의 저자의 #내가빛나는순간 내가 빛나는 순간저자파울로 코엘료출판자음과모음발매2020.05.28. #완독시간 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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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보낸 선편 택배.... 드디어 받았다 아이들 책 바리바리 딱 맞춰서 20키로람..... 두박스, 박스당 가격은 각 79000원 정도? ㅎ 보낸건 지난 7월 9일이니깐,, 두달하고도 일주일 더 지나서 도착... 사실 기간은 신경 안썼지만, #149 아파트 번호 말고는 ㅠ 우편번호, 집주소.... 다 잘못쓴데다가~ 우체국에서 선편은 조회가 안된다고 해서 등기번호도 안받아왔고, 반송되서 되돌아올 경우 배송비가 엄청 나다고 해서 심지어 반송 신청도 안했다 ㅠㅠㅠㅠ 선편 택배도 조회 어마 무시하게 잘 되는데 ㅠㅠ 대체 왜 무슨 이유로 조회가 안된다고 하셨던 건가요 ㅠ 어쨋든 주소를 잘못적은 것을 안이후 멘붕에 빠졌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암 것도 없어서... 다행히, 해당 날짜를 기준으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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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살고 있을 때는, 자동차가 없이 불편한 점을 1도 느끼지 못했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30분 정도) 외곽으로 이사를 하고 나니, 차의 필요성을 점차 느끼게 되었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서도, 이 땡볕에 30분.. 왕복 1시간을 걸으니, 몬트리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여름이.. 너무도 가혹 하게만 느껴졌다... 솔직히 아이들이야, 웨건을 타고 왔다갔다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둘째가 조금 크기 시작하면서.. 오가는 내내... 싸움이 시작되었고, 정말이지 참을성의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웨건을 끌고 가는 우리를 보면 ( 몬트리올에 한국식 웨건은 거의 우리가 유일한듯;;; ) 보는 사람마다 어디서 샀냐며, 엄지를 치켜들고 가며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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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캐나다에 도착한 이후, 오늘 가장 멀리 여행을 다녀왔다. 작년엔 여행이란 걸 다닌적이 없긴 했지만 ㅎ 알파카와 산책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얘기에. 오 정말? 좋아 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날이 너무 좋아 가는 길이 아름다웠다 이게 캐나다지... 싶은~ ㅎ 역시 차사니 좋다 몬트리올에서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Verger Champêtre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날보러와요~~ㅎㅎ(몬트리올여행 강추) 이미 이곳은 할로윈 준비가 한참 대표이미지 삭제 대표이미지 삭제 대망의 알파카 산책~ ㅎ 물론 4인가족 입장료 25불 , 알파카 산책 비용15불 (택스불포함기준) 싸진 않지만 아이들이 정말 신~ 나게 놀았다.. 열심히 쓰다듬어도 주고... 알파카 산책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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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 시간 기준 3일이 지나면 모든 아이들이 한국 어린이날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기다리는 #할로윈데이 이다. 한국 어린이날은 엄빠들은 힘들고, 아이들만 신나지만 #캐나다할로윈 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기는 한마디로 축제다. 우리 학원 선생님은 (나보다 나이가 최소 15살은 많아 보이는..)할로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홀리데이다. 이야기하며, #할로윈데이 맞이 #온라인클래스 입장시 반드시 분장을 하고 들어오랜다.지금이라도 #달라라마 가서, 분장용 도구 몇개 사서 준비해 놓아야겠다.;; 여튼 #빅홀리데이 가 오고 있으나, 역시나 올해는 예전 같지 않다. 현재 #캐나다코로나 좋지 않다.#퀘백주 가 특히 심한데 지난 달 #몬트리올 및 몇몇 지역이 #레드존 으로 선언되었다. #코로나레드존 선언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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