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빗발 치던 3월 원래 예정되어있던 한국귀국 계획으로 인해 우리는 소용돌이 안에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2번의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길고 긴 썰을 풀자면, 너무 길어지니 몇번의 나누어 글을 올리고자 한다. 몬트리올 -> 뉴욕 -> 인천 : #WestJet & #아시아나비지니스 뉴욕 통해 한국 입국 후기 #한국자가격리 : 자가격리는 대한민국이 최고 & 코로나 검사의 치욕 인천 -> 벤쿠버 -> 몬트리올 : 토론토 비행기는 계속 취소되어, 차선으로 선택함. #캐나다자가격리 : 아무것도 없는 텅빈 집, 인터넷도 가구도 없는 곳에서의 2주 귀국 당시 이미 #캐나다이민 을 결심했었고, #타운하우스렌트 도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라 6월 중순에는 돌아올 예정이었다. 당시 #캐나다국경폐..

오늘은 작년에 살았던 #몬트리올다운타운중에서도 핵심인 #몬트리올벨센터옆에 위치했던 아파트에서 살았던 경험과 현재 살고있는 #몬트리올공항옆에 있는 도시인 #dorval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해볼게요. 처음 살았던 아파트는 44층 높이의 건물에 26층에 살았어요. 캐나다는 7월1일이 대대적인 이사날인데, 저희가 캐나다에 6월달에 입국하는 바람에... 이미 좋은 매물은 다 놓쳤고, 그나마도 겨우 얻은.. 방하나 짜리 아파트였답니다. 뷰는 정말이지 끝내줬어요. 캐나다는 다운타운 외에는 높은 아파트가 많이 없어요. 대부분 콘도라 불리우고, 아파트들도 그닥 높지 않아요. 그래서, 어학원에서 친구들과 얘기하면, 거의 저만, 리얼 아파트에 살았고 가장 높은 층수에 살았었지요.. (친구 하나가 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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