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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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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32)
캐나다 몬트리올 어학연수 후기(온라인 vs 오프라인 / 영어 vs 불어)

작년 7월 나의 첫 캐나다 어학연수는 시작 되었다. 캐나다 특히 몬트리올 어학연수를 생각한다면 흔히들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떠올 릴 것이다. 캐나다 하늘은.... 정말이지 파랗고 가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눈의 나라에서의 로망, 작년 한해 눈은 정말 신나게 봤다. 오기 전부터 정말 막연하게 몬트리올의 추위에 대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1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몬트리올은 특이할 정도로 실내 온도가 높아서, 항상 안에 반팔을 입고 다녔다. ;;; 그리고 축제의 도시.... 아.. 옛날이여..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이 모든 행사들이 취소되었다. 위 모든 것을 둘쨰로 하고, 몬트리올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학원에 두개를 동시에 배..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47
캐나다 몬트리올 어학연수 후기(온라인 vs 오프라인 / 영어 vs 불어) 2

#캐나다어학연수 #몬트리올불어 편에 이어, https://blog.naver.com/zalhavose/222123828793 오늘은 내가 올해 시작한 #몬트리올영어연수 에 대해서 썰을 풀어 볼 예정이다. 캐나다는 9월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개강을 시작하면서, 나에게도 학원으로 올 것인지, 아니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것인지에 대한 옵션이 생겼다. 온라인 수업이 과연 오프라인 만큼의 퀄리티가 있을까? #온라인어학수업 에 대한 의문은 많았지만,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잠잠해 진것도 아니었고, 온라인 어학연수의 장점 1. 왕복 2시간을 길에서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2. 고로 교통비가 덜 든다. 3. 수업 내내 마스크를 끼고 있을 필요가 없다. 4. 도시락 준비를 안해도 된다...... 뿌리칠 수 없는 온라인..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44
캐나다(몬트리올) IT면접 후기 (영어 & 불어)

나는 지금 캐나다에서 #영어어학연수 즉 #학생비자 신분으로 지내고 있다. 지난 3월 퀘백 주정부로부터 #CSQ 를 받았지만, 정작 이 CSQ가 캐나다에서 나의 어떤 신분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한국 다 정리하고 캐나다로 왔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나는, 작년에 만들어 놓은 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려대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라고 해봤자 #indeed 에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작년 불어수업을 진행하면서, 만들어 놓은 #불어이력서 가 하나 있었고, 그것을 가장 친한 프랑스 친구가(취업컨설턴트) 잘 다듬어준 덕분에, 지금까지 내가 만든 이력서중 가장 멋진 #이력서가 되었다..(이력서 포맷만으로는..) 내가 비록 불어를 영어보단 못하지만, 다시 불어 이력서를 영어로 번역..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40
캐나다 할로윈 디데이 (feat. 코로나로 진행이 될까?)

캐나다 현지 시간 기준 3일이 지나면 모든 아이들이 한국 어린이날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기다리는 #할로윈데이 이다. 한국 어린이날은 엄빠들은 힘들고, 아이들만 신나지만 #캐나다할로윈 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기는 한마디로 축제다. 우리 학원 선생님은 (나보다 나이가 최소 15살은 많아 보이는..)할로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홀리데이다. 이야기하며, #할로윈데이 맞이 #온라인클래스 입장시 반드시 분장을 하고 들어오랜다.지금이라도 #달라라마 가서, 분장용 도구 몇개 사서 준비해 놓아야겠다.;; 여튼 #빅홀리데이 가 오고 있으나, 역시나 올해는 예전 같지 않다. 현재 #캐나다코로나 좋지 않다.#퀘백주 가 특히 심한데 지난 달 #몬트리올 및 몇몇 지역이 #레드존 으로 선언되었다. #코로나레드존 선언이 후..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28
에어캐나다(비지니스) 벤쿠버 경유 몬트리올 입국

한국은 #코로나 가 잠잠했졌던 7월 , 우리는 다시 #몬트리올 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캐나다코로나 도 제발 잠잠해 져 있길 바라면서.. ​ 인천 -> 벤쿠버 -> 몬트리올 비지니스 노선에 마지막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다 몰아 넣고, 비지니스 티켓 2장 (마일리지 비지니스 좌석이 2개 밖에 없었음) 이코노미 1장을 구매 하였다. ​ 당시 우리 아들은 생일을 두돌을 일주일 앞둔 23개월 이었고, #아시아나마일리지 라면, 10%만 공제하고 구매가 가능한데, #에어캐나다 는... 어른, 아이, 유아 할 것 없이 모두 동일한 마일리지 공제다. 내 피같은 마일리지를, 7만 마일리지 모으려면 신용카드를 얼마를 긁어야 하는지 알고나 있나 항공사야!!! #에어캐나다마일리지 #유아좌석구매 후기를 열심히 찾아..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0. 08:34
코로나 절정기 뉴욕 경유 한국 입국 후기(아시아나비지니스)

#코로나절정 이었던시기 #코로나오브코로나 지역이었던 #뉴욕경유 를 통해서 한국에 입국했던 후기를 올려보고자 한다. 작년 6월 #캐나다입국 시기에 이미 #한국귀국티켓 을 해 둔 상태였다. (물론 #아시아나마일리지 로 ) 티켓팅을 할 당시에는 #퍼스트클래스 였는데, #아시아나 에서 #퍼스트클래스를 없애버리는 바람에 , 자연스럽게 #비지니스클래스 로 강등되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이런 코로나가 닥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코로나가 빗발치던 봄, 원래 우리가 귀국하고자 했던 시기와 겹쳐 솔직히 귀국을 망설였었다. 2월달엔 #신천지 로 인해 한국이랑 중국만 난리가 났었던 터라, 갈까 말까 망설이던 차에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심각하게 퍼지기 시작했고 (캐나다도 갑작스러운 셧다운으로 집밖 외출금지) #에..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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