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두달살기 시작하며ㅡ
이제 말레이시아에 온지 일주일 하고 하루가 더 지났다. 매일 매일 일기처럼 하루 일과를 기록하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부터 달고온 감기가.. 여기와서 더더욱 심해져서 시아도 태이도 그리고 남편도... 오자마자 병원투어부터 해야했다... 좀 나은 줄 알았던 태이는 또 다시 열감기.... 어제 이후로 고열도 조금 떨어지고, 아이들의 컨디션도 회복 한 듯 싶고, 시아도 오늘 처음으로 울지 않고 어린이집에 간 기념으로..... 이제 슬슬 나의 생활 정리를 시작해봐야겠다. 시아도 어리고 태이도 어리기 때문에, 아마 지금 이 시간들을 기억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엄마랑 아빠랑 시아랑 태이랑 네식구가 온전히 하나가 되어, 타지에서 즐기는 생활..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기록해서, 아이들이 커서도 두고 두고... 회상 할..
SIA & TEI Daily Life
2019. 4. 26. 11: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몽키아라
- 코로나백신개발
- 바이든승리
- 말레이시아
- 프랑스코로나
- 밀리의서재
- 카드뉴스팁
- 카드뉴스
- 몬트리올
- 프랑스봉쇄
- 조바이든
- 캐나다어학연수
- 캐나다코로나
- 한달살기
- 몬트리올어학연수
- 망고보드
- 트럼프
- 바이든
- 김미경리부트
- 카드뉴스만들기
- 캐나다이민
- 미국대선
- 불어공부
- COVID19
- 퀘백
- 화이자
- 캐나다자가격리
- 몬트리올불어
- 망고보드카드뉴스
- 디지털노마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