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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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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학생비자 (2)
캐나다(몬트리올) IT면접 후기 (영어 & 불어)

나는 지금 캐나다에서 #영어어학연수 즉 #학생비자 신분으로 지내고 있다. 지난 3월 퀘백 주정부로부터 #CSQ 를 받았지만, 정작 이 CSQ가 캐나다에서 나의 어떤 신분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한국 다 정리하고 캐나다로 왔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나는, 작년에 만들어 놓은 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려대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라고 해봤자 #indeed 에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작년 불어수업을 진행하면서, 만들어 놓은 #불어이력서 가 하나 있었고, 그것을 가장 친한 프랑스 친구가(취업컨설턴트) 잘 다듬어준 덕분에, 지금까지 내가 만든 이력서중 가장 멋진 #이력서가 되었다..(이력서 포맷만으로는..) 내가 비록 불어를 영어보단 못하지만, 다시 불어 이력서를 영어로 번역..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40
혼돈(코로나)의 시대 캐나다 입국 사전준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빗발 치던 3월 원래 예정되어있던 한국귀국 계획으로 인해 우리는 소용돌이 안에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2번의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길고 긴 썰을 풀자면, 너무 길어지니 몇번의 나누어 글을 올리고자 한다. 몬트리올 -> 뉴욕 -> 인천 : #WestJet & #아시아나비지니스 뉴욕 통해 한국 입국 후기 #한국자가격리 : 자가격리는 대한민국이 최고 & 코로나 검사의 치욕 인천 -> 벤쿠버 -> 몬트리올 : 토론토 비행기는 계속 취소되어, 차선으로 선택함. #캐나다자가격리 : 아무것도 없는 텅빈 집, 인터넷도 가구도 없는 곳에서의 2주 귀국 당시 이미 #캐나다이민 을 결심했었고, #타운하우스렌트 도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라 6월 중순에는 돌아올 예정이었다. 당시 #캐나다국경폐..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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