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중고차 사기 - 차알못, 영알못의 자동차 사기 도전!
작년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살고 있을 때는, 자동차가 없이 불편한 점을 1도 느끼지 못했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30분 정도) 외곽으로 이사를 하고 나니, 차의 필요성을 점차 느끼게 되었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서도, 이 땡볕에 30분.. 왕복 1시간을 걸으니, 몬트리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여름이.. 너무도 가혹 하게만 느껴졌다... 솔직히 아이들이야, 웨건을 타고 왔다갔다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둘째가 조금 크기 시작하면서.. 오가는 내내... 싸움이 시작되었고, 정말이지 참을성의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웨건을 끌고 가는 우리를 보면 ( 몬트리올에 한국식 웨건은 거의 우리가 유일한듯;;; ) 보는 사람마다 어디서 샀냐며, 엄지를 치켜들고 가며 부러..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COVID19
- 한달살기
- 프랑스봉쇄
- 밀리의서재
- 몬트리올불어
- 프랑스코로나
- 트럼프
- 몬트리올어학연수
- 디지털노마드
- 캐나다어학연수
- 망고보드
- 망고보드카드뉴스
- 캐나다자가격리
- 불어공부
- 바이든
- 코로나백신개발
- 미국대선
- 몽키아라
- 캐나다코로나
- 카드뉴스팁
- 몬트리올
- 조바이든
- 화이자
- 바이든승리
- 김미경리부트
- 퀘백
- 카드뉴스
- 카드뉴스만들기
- 캐나다이민
- 말레이시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