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코로나)의 시대 캐나다 입국 사전준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빗발 치던 3월 원래 예정되어있던 한국귀국 계획으로 인해 우리는 소용돌이 안에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2번의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길고 긴 썰을 풀자면, 너무 길어지니 몇번의 나누어 글을 올리고자 한다. 몬트리올 -> 뉴욕 -> 인천 : #WestJet & #아시아나비지니스 뉴욕 통해 한국 입국 후기 #한국자가격리 : 자가격리는 대한민국이 최고 & 코로나 검사의 치욕 인천 -> 벤쿠버 -> 몬트리올 : 토론토 비행기는 계속 취소되어, 차선으로 선택함. #캐나다자가격리 : 아무것도 없는 텅빈 집, 인터넷도 가구도 없는 곳에서의 2주 귀국 당시 이미 #캐나다이민 을 결심했었고, #타운하우스렌트 도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라 6월 중순에는 돌아올 예정이었다. 당시 #캐나다국경폐..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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