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어학연수 후기(온라인 vs 오프라인 / 영어 vs 불어)
작년 7월 나의 첫 캐나다 어학연수는 시작 되었다. 캐나다 특히 몬트리올 어학연수를 생각한다면 흔히들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떠올 릴 것이다. 캐나다 하늘은.... 정말이지 파랗고 가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눈의 나라에서의 로망, 작년 한해 눈은 정말 신나게 봤다. 오기 전부터 정말 막연하게 몬트리올의 추위에 대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1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몬트리올은 특이할 정도로 실내 온도가 높아서, 항상 안에 반팔을 입고 다녔다. ;;; 그리고 축제의 도시.... 아.. 옛날이여..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이 모든 행사들이 취소되었다. 위 모든 것을 둘쨰로 하고, 몬트리올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학원에 두개를 동시에 배..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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