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작년에 살았던 #몬트리올다운타운중에서도 핵심인 #몬트리올벨센터옆에 위치했던 아파트에서 살았던 경험과 현재 살고있는 #몬트리올공항옆에 있는 도시인 #dorval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해볼게요. 처음 살았던 아파트는 44층 높이의 건물에 26층에 살았어요. 캐나다는 7월1일이 대대적인 이사날인데, 저희가 캐나다에 6월달에 입국하는 바람에... 이미 좋은 매물은 다 놓쳤고, 그나마도 겨우 얻은.. 방하나 짜리 아파트였답니다. 뷰는 정말이지 끝내줬어요. 캐나다는 다운타운 외에는 높은 아파트가 많이 없어요. 대부분 콘도라 불리우고, 아파트들도 그닥 높지 않아요. 그래서, 어학원에서 친구들과 얘기하면, 거의 저만, 리얼 아파트에 살았고 가장 높은 층수에 살았었지요.. (친구 하나가 자기는 ..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2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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