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3년차 첫 퀘백시티 여행 - 1(호텔편)
도깨비로 유명해진 퀘백시티를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캐나다 생활 3년차가 될 때까지 한 번도 가보질 못했다.ㅎ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라는 핑계로(몬트리올에서 차로 3시간) 망설이다가, 올해는 그래도 가서 얼음성 좀 보고 오자! 하고 마음을 굳혔는데, 퀘백주 락다운이 다시 시작됐다. 하, 그래서.. 됐다 그냥 내년에 가자! 어짜피 올해가도, 애들 기억도 못해.....라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원래 알아봤던 호텔가격보다 반 값이 되어있었다. 락다운의 영향인지, #올드퀘백의 호텔값이 거의 대부분이 50%이상 떨어져 있었다.(기존에 예약 안한게 정말 다행..) 그래서..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ㅎ 여긴 크리스스 연휴가 엄청 길다. 그나마 짧은 아들내미의 방학이 12월 23일부터 1..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2. 1. 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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