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몬트리올) IT면접 후기 (영어 & 불어)
나는 지금 캐나다에서 #영어어학연수 즉 #학생비자 신분으로 지내고 있다. 지난 3월 퀘백 주정부로부터 #CSQ 를 받았지만, 정작 이 CSQ가 캐나다에서 나의 어떤 신분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한국 다 정리하고 캐나다로 왔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나는, 작년에 만들어 놓은 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려대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라고 해봤자 #indeed 에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작년 불어수업을 진행하면서, 만들어 놓은 #불어이력서 가 하나 있었고, 그것을 가장 친한 프랑스 친구가(취업컨설턴트) 잘 다듬어준 덕분에, 지금까지 내가 만든 이력서중 가장 멋진 #이력서가 되었다..(이력서 포맷만으로는..) 내가 비록 불어를 영어보단 못하지만, 다시 불어 이력서를 영어로 번역..
슬기로운 캐나다 이민생활
2020. 10. 3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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