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뇌과학 (feat. 이중언어가 퀘백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 막내 아들이 9개월일 때부터 해외생활을 시작했다. 즉 한국말을 배우기도 전에 이미 여러 언어에 노출이 되었다. (말레이시아 : 영어 / 만다린어 캐나다 : 영어 / 불어 ) 15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에서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직 한국말도 못하는 아이가 #이중언어환경 에 놓이게 되었고(사실3중언어) 언어적 혼란을 겪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러던 중 #밀리의서재 에서 #언어의뇌과학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지금 내 상황에 정말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었다. 내가 걱정했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들에게도 여러 언어를 동시에 배우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적응한다. #단일언어아이 에 비해서 #이중언어아이 의 #단어배우는속도 가 조금 느..
일행일독
2020. 10. 29. 06: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조바이든
- 캐나다코로나
- 불어공부
- 캐나다어학연수
- 화이자
- 카드뉴스
- 디지털노마드
- 바이든승리
- 카드뉴스팁
- 프랑스코로나
- 미국대선
- 망고보드카드뉴스
- 망고보드
- 김미경리부트
- 몬트리올어학연수
- 프랑스봉쇄
- 말레이시아
- 트럼프
- 몬트리올불어
- 캐나다이민
- 코로나백신개발
- COVID19
- 한달살기
- 밀리의서재
- 카드뉴스만들기
- 퀘백
- 몽키아라
- 몬트리올
- 바이든
- 캐나다자가격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