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아라 생활팁- 그랩
차 없는 뚜벅이 생활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카시트가 없이는 절대 차에 아이들을 안태우는 남편인데... 뭐 어쩌겠는가 덥디 더운 이 나라 걸어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 우리는 그랩(grab)을 이용한다. 우리나라 카카오 택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고 호출하면 응답한 기사가 내가 있는 곳으로 오고~ 집까지 잘~~데려다 준다. 돈은 그랩페이를 충전, 카드 연결, 현금이 가능한데 현금으로 하면 그랩 기사에 따라서 잡음이 많다 하여 처음엔 카드를 시도하였으나 ㅠㅠ 우리나라 카드가 여기서는.... 여간 까다롭게 구는게 아니다. 난 신한카드인데 등록을 못하게 막아 두었다 ㅠ 그래서 페이팔을 연결했는데, 페이팔이고 신용카드고... 일단 나가는 수수료를 무시하지 못해서, 가..
SIA & TEI Daily Life
2019. 5.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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