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웨딩 장소 추천 - 사이판 숙박
식구가 한 명도 아닌, 둘도 아닌... 열씩이나.. 정말 숙소만큼 고르기 까다롭고 돈이 많이 들어간.... ㅜ 이번 셀프 웨딩에 뱅기값 다음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 ,머, 결국 뱅기와 숙박비가 비용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나와 신랑 둘이서만 간 여행이었다면, 아무곳이나 값 싼 곳으로.. 그냥 눈만 붙이면 된다하고 선택했겠지만, 10명의 식구를 모시고 가다 보니, ㅜ 그래도 밥 잘 나오고 잠 편히 잘 수 있는데로 찾고 찾고 또 찾았따. 심지어 외국 호텔의 경우엔 인원수의 제한이 있어서, 딱딱 맞춰서 들어가지 않으면, 패널티는 물론이거니와, 아예 들여보내주지도 않는다는...ㅜ 엄청 큰 룸으로 잡아서.. ㅜ 10명 다 자고도 남는데...힝, 어쨋든, 숙박의 조건 1.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족할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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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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